여태까지 카트와 유모차 빨대블럭, 와플블럭까지 다 구매한 리틀숑 팬이에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무엇보다 내구성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이번 병원놀이도 집에 병원놀이 장난감이 있는데도 대체하고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마감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아이가 닫기 힘들어하는것은 물론이고 마감이 너무 날카롭구요. 내부도 완성된 장난감이 맞나 싶구요. 건전지는 방전 된건지 꺼낸지 한두시간만에 늘어진 소리가 나더라구요... 여러모로 진짜 너무 아쉬운 제품이네요. 상품상세설명에 내부 사진도 자세히 올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아쉬운 마음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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